코트라(KOTRA, 사장 유정열)가 오는 2025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가지고 한국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쓴다.

코트라는 지난 22일 양재 엘타워에서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조성 관련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년 뒤로 다가온 차기 엑스포 한국관 조성에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위원회의 공식출범에 의의가 있다.

전춘우(왼쪽 여섯번째)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22일 양재 엘타워에서 이광환(왼쪽 다섯번째) 해안건축 소장 및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