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 [사진=네드 프라이스 트위터]

중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폭증하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새로운 변이가 생성될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