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선호, 이하 ‘공단’)은 환경직 직원과의 노사갈등 해결방안에 대한 진정성 있는 소통의 일환으로 ‘따뜻한 새벽’ 행사를 진행하였다.

‘따뜻한 새벽’ 행사는 공단 환경직 직원들의 업무 시작 전 어묵 등 따뜻한 간식을 먹으며 휴게공간에 둘러앉아 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노사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