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대표이사 윤성덕)이 10년간 총 12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태광그룹은 그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오는 2032년까지 제조, 금융, 서비스 부문에 약 12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태기업인 태광산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8조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미지=태광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