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에서 편백나무 기름(오일)을 활용한 가공품을 생산·판매하는 사천편백림(대표 박상호)이 ‘2022년 경상남도 소상공인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사천편백림 박상호 대표는 지난 15일 창원리베라컨벤션 7층 그랜드블룸홀에서 열린 ‘2022년 경상남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서 소상공인 제조업 분야 경영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