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가족친화 인증기관’ 심사에서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모범적으로 보여줘 가족친화 인증기관에 재선정됐다.

2014년 처음으로 가족친화 인증기관에 선정된 보성군은 올해까지 4차례에 걸친 평가를 계속 통과하며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재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