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주군 서생면에서 남매지간 의용소방대장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맹활약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에 따르면 서생지역 남·여 의용소방대장으로 활동 중인 손경숙(여, 62)씨와 손복락(남, 58)씨는 친남매지간으로 동생 손복락 남성대장이 지난 2016년 12월, 누나 손경숙 여성대장이 2019년 3월에 대장으로 취임해 지역 의용소방대를 이끌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주군 서생면에서 남매지간 의용소방대장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맹활약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에 따르면 서생지역 남·여 의용소방대장으로 활동 중인 손경숙(여, 62)씨와 손복락(남, 58)씨는 친남매지간으로 동생 손복락 남성대장이 지난 2016년 12월, 누나 손경숙 여성대장이 2019년 3월에 대장으로 취임해 지역 의용소방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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