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19일 개정분구(개정동, 사정동 일원) 인근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방류수역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총사업비 47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개정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정분구는 그동안 합류식 및 일부 분류식으로 관리돼왔지만, 이번 사업추진으로 합류식 구간에는 오수와 우수가 분리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19일 개정분구(개정동, 사정동 일원) 인근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방류수역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총사업비 47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개정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정분구는 그동안 합류식 및 일부 분류식으로 관리돼왔지만, 이번 사업추진으로 합류식 구간에는 오수와 우수가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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