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보도에 따르면 튀르키예 남동부 디야르바키르의 한 고속도로에서 소형 버스가 지나가던 중 길가의 차량에서 폭탄이 폭발해 경찰 8명이 부상 당했다.

폭발은 디야르바키르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10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