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9일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2년 제2차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해 그간 추진성과 보고와 향후 사업 발전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사업청, 경남도, 창원시가 국비 250억원, 지방비 240억원을 투입해 방산 소재 · 부품의 선제적 개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역인재 육성,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지자체 주도 방산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