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팔달구는 지난 8일 가수 김호중 팬클럽 수원 아리스 회원들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kg 75포, 라면 75박스를 기부받았다.

아리스(ARISS)는 김호중 공식 팬카페 회원을 부르는 애칭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 지역 김호중 공식 팬카페 회원 120여명 중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