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흥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6~7일 전남여수 일원에서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알리기에 나섰다.

여수 장도, 해상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에서의 고창방문 현수막 홍보와 함께 여수 문수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우수사례 벤치마킹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