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명문가의 집 문패(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할아버지부터 손주에 이르기까지 3대 모두가 현역 복무를 마친 도내 모범 ‘병역명문가’를 선정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