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전위, 축제 사진·에피소드 등 수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는 가야문화축제 60년 역사를 담은 백서 발간을 위해 시민들이 소장 중인 사료(사진·에피소드 등)를 수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제전위는 1962년 제1회 가락문화제를 시작으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성장해 가는 축제의 모습을 담고자 사진과 이야기를 발굴·수집해 내년 3월께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