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광복회 전라남도지부(지부장 송인정)는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들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의 일환으로 계획 실시한 “2022년도 찾아가는 보훈행사 간담회”를 12월 2일(금) 전남 보성군 벌교에서 가졌다.

“찾아가는 보훈행사 간담회”는 전남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광복회원들의 생활 실태를 직접 파악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계획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