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1일 500년 고흥 분청문화의 전통을 잇고 도자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제10기 고흥분청사기 도예강좌’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도예강좌 수료식 기념(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제10기 고흥 분청사기 도예강좌에는 지역주민 45명이 참여해 분청문화박물관 내 한옥다목적체험관에서 16주에 걸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