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의 허가를 받아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원장 권혁주)이 발굴조사 중인 영암 마산리 토기요지에서 영산강유역 대규모 통일신라시대 토기생산유적 현장설명회를 5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개최한다.

* 발굴현장: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마산리 산33-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