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 장기적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 기업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기업의 후원금 전달이 이어졌다.
먼저 지난 11월 23일 선명프로퍼티스(주)로부터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지난해 12월 1,500만 원에 이은 두 번째 후원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 장기적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 기업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기업의 후원금 전달이 이어졌다.
먼저 지난 11월 23일 선명프로퍼티스(주)로부터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지난해 12월 1,500만 원에 이은 두 번째 후원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