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1회 서울카페쇼에 관내 식품제조 소공인 12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올해 카페쇼는 35개국 672개사 3,533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역대급 규모로 개최되어 커피를 비롯한 식음료 문화 교류와 함께 업계 종사자를 위한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고, 급변하는 커피 시장의 트렌드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1회 서울카페쇼에 관내 식품제조 소공인 12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올해 카페쇼는 35개국 672개사 3,533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역대급 규모로 개최되어 커피를 비롯한 식음료 문화 교류와 함께 업계 종사자를 위한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고, 급변하는 커피 시장의 트렌드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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