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경기 침체로 전반적인 과일시장이 소비 부진을 겪는 가운데서도 제주산 노지감귤이 좋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선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산 노지감귤은 28일 현재 10만 3,358톤이 출하돼 예상생산량 45만 7,000톤 중 22.6%의 처리율을 보이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경기 침체로 전반적인 과일시장이 소비 부진을 겪는 가운데서도 제주산 노지감귤이 좋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선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산 노지감귤은 28일 현재 10만 3,358톤이 출하돼 예상생산량 45만 7,000톤 중 22.6%의 처리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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