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동시 사회복지사협회는 24일 카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사회복지사 300여 명과 함께 '2022년 안동시 사회복지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회복지인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사회복지사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동시 사회복지 역사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교육과 함께 표창패 시상,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