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함께 최우수 기관 인증 현판을 받았다.

민원인 불편 해소를 위해 별관에 있던 종합민원실을 본관 1층으로 이전하고, 민원인 휴식을 위한 북카페 조성 등 내‧외부 공간 정비를 통한 종합민원실 운영의 효율성 및 편리성을 도모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