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영민 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시상에는 간호부문에 채계순 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장, 봉사부문에 이창우 선한목자병원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