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진이 '우린 쓰레기가 아닙니다'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웹드라마 ‘우린 쓰레기가 아닙니다’는 자신을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두 남녀가, 새활용을 체험해보며 자신의 아픔을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웹드라마다. 환경부, 한국환경산업협회와 와이낫미디어에서 제작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