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광야의태양Company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2회 예술고시촌 로컬연극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광야의태양Company는 “대학동을 제2의 대학로로!”라는 슬로건으로 2015년부터 문화불모지 관악구 대학동에서 활동하며 관악구 공식등록 1호 광태소극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