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간) 프놈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14세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상태를 살피고 위로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의 순방 당시 행보에 대해 '빈곤 포르노' '조명 사용'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형사고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