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과 도시에 활력이 넘치고, 문화가 흐르며, 희망이 있는 새안동 건설에 역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가 내년도 본예산을 1조 4,000억 원으로 편성해 이달 21일 시의회로 제출한다. 올해 본예산보다 6.9%인 900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가 1조 2,475억 원으로 831억 원 늘었고, 특별회계도 1,525억 원으로 69억 원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