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대표이사 박봉권 이석기)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헌혈, 식량키트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교보증권은 창립 73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세대와 함께하고자 ‘드림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사랑의 헌혈’, ‘따뜻한 밥상 드림이’ 활동을 진행했다. ‘사랑의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 불안정 해결에 동참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10일, 14일에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교보증권 임직원들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드림이 따뜻한 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보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