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마을 과소화 등 농촌기반시설 확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17일 고령화, 귀농·귀촌 증가, 마을 과소화 등 농촌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을만들기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만들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해오다 지난 2020년부터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별 맞춤형 농촌개발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