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 빛낸 ‘공재 윤두서’, ‘남정 박노수’ 등 여러 거장의 작품 심도 있게 알아보는 자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가 오는 12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2022 종로예술교육 아카데미 ‘종로가 배출한 화가들’'을 운영한다.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종로가 배출했으며 한국 미술을 빛낸 여러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심도 있게 배워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