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폐목재를 새활용해 만든 지팡이를 광교산 등산객들에게 제공한다.
광교산 등산안내소 앞에 지팡이 200개를 비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산할 때 원래 놓여있던 곳에 반납하면 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폐목재를 새활용해 만든 지팡이를 광교산 등산객들에게 제공한다.
광교산 등산안내소 앞에 지팡이 200개를 비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산할 때 원래 놓여있던 곳에 반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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