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폐목재 새활용 사업’으로 지팡이 200개 제작해 광교산 등산객에게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폐목재를 새활용해 만든 지팡이를 광교산 등산객들에게 제공한다.

광교산 등산안내소 앞에 지팡이 200개를 비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산할 때 원래 놓여있던 곳에 반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