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신청기관 평가 결과 계명문화대학교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리모델링 후 새롭게 운영할 대구어린이회관 수탁 운영자에 계명문화대학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대구시는 지난 10월 11일부터 28일까지 수탁 운영자 모집 공고를 실시한 결과 4개 기관이 제안서를 제출해 지난 11월 2일 민간위탁 적격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