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가루, 김치류 등 25개소 위생점검 및 원산지표시 단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김장철을 맞아 고춧가루, 김치류 등 수요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다.

점검기간은 11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2주간이며, 점검 대상은 도내 관련식품 제조∙판매 업체 25개소로 고춧가루 제조 업체 10개소, 김치류 판매 업체 15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