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수급권자 등 심화평가 권고 판정자는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영유아 건강검진 효과를 높이고 영유아 기초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발달장애 정밀검사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3차부터 8차까지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 도구를 이용해 발달선별평가를 실시한다. 검사는 총 6개 핵심발달 영역(대근육운동, 소근육운동, 인지, 언어, 사회성, 자조)으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