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한독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독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안보 강화와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