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P CROSS 공모전 시상식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대표: 손제호)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로 돌풍을 일으킨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대표: 이상백)와 함께 개최한 ‘제1회 에이스토리X문피아 IP (지식재산권) CROSS 드라마 극본 공모전’ 시상식이 10월 14일 열렸다.

올해 처음 진행된 본 공모전은 3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K-콘텐츠의 세계화에 발맞춰 웹소설 속 무한한 상상력을 드라마로 실현시킬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