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없는 안전한 매립장 운영에 최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흥덕보건소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중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 흡연·음주예방 ‘비대면 뮤지컬 공연’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비대면 영상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문예술단체인 ‘창작그룹 가족’이 주관해 흥덕구 지역 내 13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672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