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 전승호)이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와 ‘올로스타’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12~16일 5일간 일본 교토에서 열린 '2022년 국제고혈압학회(nternational Society of Hypertension, ISH 2022)'에서 실제 진료환경을 반영한 올로맥스와 올로스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고혈압학회는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관한 연구 및 지식의 공유를 위해 전 세계 순환기내과, 심장내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학회다.

올로맥스 제품 사진. [사진=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