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신산업 관련 진로탐색과 미래융합교육 위해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은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창의융합교육원 해양과학실 등에서 중·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미래세대 해양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시 해양농수산국과 부산테크노파크가 개발 중인 해양신산업 분야 생애 전주기 맞춤형 교육 중,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원 해양과학실 및 랩실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교육으로, 해양신산업과 관련된 진로를 탐색해보고, 지속가능한 미래융합교육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