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기획 참여... 눈높이 맞는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재천 인근 서초 문화예술공원이 청소년들의 끼와 열기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축제를 통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난장놀이 공원으로 변신한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동 서초 문화예술공원에서 청소년 축제 ‘2022 서리풀 난장판’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