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육성 축제인 ‘굿모닝 양림’이 오는 21일부터 양림동 일원에서 펼쳐진다.
광주 남구는 17일 “광주를 대표하는 인문학 축제인 제11회 굿모닝 양림이 오는 30일까지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에서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육성 축제인 ‘굿모닝 양림’이 오는 21일부터 양림동 일원에서 펼쳐진다.
광주 남구는 17일 “광주를 대표하는 인문학 축제인 제11회 굿모닝 양림이 오는 30일까지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에서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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