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리용, 니스 등 프랑스 17개 도시 시장·부시장 등 참여한 가운데 통합돌봄사례 공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가 추진해온 통합돌봄 정책이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의 이목을 사로잡으면서 전주가 글로벌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또 한 번 인정받았다.

시는 14일 UCLG 월드 총회와 연계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프 지자체 정책교류 세미나’에서 전주형 통합돌봄정책과 전주한옥마을 문화콘텐츠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