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고립 가구 일상 회복! 우리 이웃과 함께합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10월 11일 오후 2시 동래구청 회의실에서 사회적 고립 가구 고독사 예방 통합지원체계구축사업인‘동래이웃’컨소시엄 기관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광역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을 대표기관으로 하여 동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직종합사회복지관,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노인복지관,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동래구가족센터 6개 기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