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다 2.6%, 최저임금 보다 10.2% 인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지난 11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만 330원보다 2.6% 오른 1만 6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최저임금 9천 620원보다 980원 많은 금액으로 월급여액은 221만 5천 4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