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미군기지 내에서 K-컬처 박람회 사전홍보를 위한 문화공연 등 진행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지난 7일 2023년 8월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천안 K-컬처 박람회의 홍보 및 참가 독려를 위해 평택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했다.

미군의 세계 최대 해외기지인 평택 소재 캠프 험프리스는 미군, 군무원, 청소년 등 4만 명이 주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