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무대마당부터 청허정까지 구석구석 사람들로 붐벼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산시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서산해미읍성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축성 600주년을 기념해 ‘민초가 쌓은 600년, 세계를 품은 700년’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축제 기간 중 15만 4천여 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