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5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모국을 방문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원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지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환 시장은“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고양시가 다시 만나서 뜻깊다. 새로운 시각에서 교류를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고양판 실리콘밸리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원분들께서 도움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