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박영혜 감독은 전 세계가 인정한 감독으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이태성’의 엄마로 잘 알려진 박영혜 신인감독과 신성훈 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춘 장애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할리우드 진출과 프랑스 칸 까지 진출하게 되면서 국내 외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박영혜 감독의 데뷔작이 또 한 번 겹경사를 맞이했다. 10월4일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제작한 ‘라이트 픽처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영혜 감독과 신성훈 감독이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열리는 3개 영화제에서 공식 초청작과 수상작품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며 축하 할 만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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