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울릉도행 대형 호화 카페리(car ferry) ‘울릉썬플라워크루즈’에 바이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북 울진 후포항에서 울릉도 사동항을 취항하는 ㈜에이치해운 관계자는 “최근 울릉도를 찾는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최신 호화 여객선을 감염 걱정 없이 더 이용하도록 철저한 세스코 방역 관리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울릉도행 대형 호화 카페리(car ferry) ‘울릉썬플라워크루즈’에 바이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북 울진 후포항에서 울릉도 사동항을 취항하는 ㈜에이치해운 관계자는 “최근 울릉도를 찾는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최신 호화 여객선을 감염 걱정 없이 더 이용하도록 철저한 세스코 방역 관리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