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르키우=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적에게 죽음을˝이라고 쓰인 깃발을 단 전차에 올라 손을 흔들며 도로를 지나고 있다. 2022.05.17.

우크라이나가 1일(현지시간) 동부 도네츠크 진입 관문인 '철도 요충지' 리만을 탈환했다.